특히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청년안테나는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로서 정식 인정된 크리에이터를 입주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구는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파급력이 큰 크리에이터를 적극 지원해 강동구 청년정책과 관내 청년 기업의 홍보마케팅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재 암사도전숙, 강동드론마을, 청년가죽창작마을 3개소 약 60여명의 유수한 청년기업가들이 강동구에 터를 잡고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 주택사업을 창업보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창작활동으로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가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
입주 세대는 주택별로 각 10세대, 17세대다. 입주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2인 이하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만 19~39세 청년이다.
다만 지난해 도시근로자 월 평균 소득 기준의 70% 이하(350만1810원)여야 한다.
이번 지원은 9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소득과 자산 심사 후 이르면 11월 초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및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