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강형욱, 폭스테리어 물림사고에 분노 "그냥 두면 아이들 사냥할 것...안락사 해야"

경기도 용인에서 입마개를 하지않은 폭스테리어가 4살 여아를 물어 뜯은 사고에 대해 강형욱이 분노했다. 지난 3일 강형욱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스테리어 물림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강형욱은 폭스테리어에 대해 "귀엽지만 사냥성이 대단하다"며 "폭스테리어의 공격성은 '꺼지지 않는 불'같은 느낌이 많다"고 설명했다. 물에 적신 두꺼운 헝겊으로 덮어야 하며 그 위에 물을 평생 뿌려야 하는 수준의 불라는 것. 강형욱은 "이 개가 경력이 좀 많다. 이 사람 저 사람 아이를 많이 물었다"며 "분명히 이 개를 놓치면 아이를 사냥할 것이다. 보통 제가 말하는 사냥의 끝은 죽이는 것 까지 말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해당 견주에게서 개를 뺏고 더 이상 개를 못키우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강아지를 놓친 사람은 또 놓친다. 놓치는게 아니라 그냥 놓는 것. 그래서 키우면 안된다"며 "저분이 키우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잘받았다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분노했다. 이어 폭스테리어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이 키워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안락 사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고 전했다. 강형욱은 "심하지 않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러분들의 부모와 자녀, 친구 등 사람들이 이렇게 무방비하게 물리고 나면 아마 이런 얘기 못할 것이다"고 단언했다. 한 매체는 지난달 21일 경기도 용인 한 아파트에서 폭스테리어가 4살 여아의 허벅지를 물어 뜯은 사고가 발생한다. 이 개는 올해 1월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의 성 기를 무는 등 이미 수차례 아파트 주민들을 공격한 전적이 있다. 견주는 주민들에게 입마개 착용을 약속했지만 '불쌍하다'라는 이유로 이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