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경찰의 음 주 측정 요구에 자신의 '대변' 던진 40대, 6개월만에 붙잡혀

경찰관에게 자신의 대변을 던지고 달아난 40대가 6개월만에 잡혔다. 12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공무 집행 방해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지난해 10월 8일 오후 1시경 A씨는 포항 북구 한 주차장에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화장실이 급하다. 볼일을 보고 하겠다"며 화장실을 갔다. 하지만 그는 화장실에서 자신이 싼 대변을 손에 들고 나와 경찰에게 던지고 도망을 쳤다. 당시 대변을 맞은 경찰관은 음 주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A씨가 화장실에서 나오길 기다렸다가 대변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수배해 추적을 한 끝에 6개월 만인 지난 7일 붙잡았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A씨는 이전부터 음' 주운전으로 다섯 차례 적발된 과거가 있다"고 말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