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016년부터 작년까지 학부모회에게 연구비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7000여만 원도 받았다.
경찰 측은 "A 씨가 경기 출전 과 학생을 봐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했다"라는 학부모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작년 11월 해당 학교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고, A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도내 모 고교 야구부 감독도 뒷돈을 건네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하면서 지역에 큰 파장이 있었다.
학교 야구부 관계자는 "6일 오전 학교장이 해당 학부모를 전부 소집해 면담을 진행했다" 라고 밝혔다
이어 "A 씨 직위는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