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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360마리가 모인 스코틀랜드의 축제

수백마리의 골든리트리버가 품종 탄생 150주년 행사를 위해 스코틀랜드의 한 마을에 모였다. 지난해 7월 19일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셔의 구이사천 하우스에 골든리트리버  361마리가 모였다. 골든리트리버는 지난 1868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 탄생한 품종이다. 이 모임은 스코틀랜드의 골든리트리버 클럽에서 주최했으며 2018년 가장 많은 리트리버가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리트리버 클럽장인 도린 맥구안은 "15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10년전 188마리가 모였으며 2016년에는 222마리가 모였다. 하지만 361마리나 모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전했다. 1868년 골든리트리버는 더들리 마조리뱅크스라는 부동산업차가 곱슬 털을 가진 리트리버 '누스'와 스코틀랜드산 트위트워터스패니얼 '벨르'를 교배시키면서 처음 탄생한 품종이다. 당시 더들리는 야생 조류를 사냥할 때 이를 물고 올 수 있을 정도로 수영을 잘하는 개가 필요해 골든리트리버를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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