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샤워하면서 세수하기
샤워기는 수압이 강하기 때문에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을 얼굴에 직접 대면 피부 자극 및 피부 손상으로 이어진다.
샤워를 할 때 나오는 뜨거운 물의 온도는 얼굴 피부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안면홍조'가 심해질 수 있다.
또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까지 깨질 우려가 있으니 샤워 후 미지근한 물로 세수를 하는 것이 좋다.

2. 음식점 냅킨 위에 수저 놓기
식탁에 세균이 많을 것 같아 냅킨을 깔고 그위에 수저를 올려둔다?
실상은 식탁만큼 냅킨에도 세균과 유해물질이 많다는 사실.
특히 냅킨에는 화장지의 색을 조금 더 하얗게 보이도록 만드는 '형광증백제'란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이 피부에 닿으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개인 접시를 활용해 수저를 올려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3. 로션 바르고 영수증 만지기
영수증에는 '비스페놀A'라는 화학물질이 있다. 이는 영수증이 출력될때 사용되는 발색 촉매제에 들어가있는 성분이다.
이 물질이 체내에 흡수될 경우 성조숙 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로션이나 손 소독제 등을 바른 후 영수증을 만지게 되면 에탄올과 보습성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비스페놀A의 양을 증가시킨다.

4. 입술에 침 바르기
입술이 건조하면 습관적으로 침을 바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건조함을 더욱 악화시키는 습관이다.
특히 갈라진 틈 사이로 세균이 침투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손가락 관절 꺾기
'뚝 뚝' 소리를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손가락 관절 꺾기. 하지만 관절에 무리를 주는 행동으로 습관적으로 할 경우 손가락 골절 및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손가락의 마디가 굵어지는 등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6.화장실 참기
소변이 마려울 때 참으면서 배출을 하지 않으면 방광에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이 증식해 감염의 우려가 있고, 이는 방광염으로 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 또한 좋지 않다. 배변 시간은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거나 발 받침대를 구비해 무릎의 높이를 높이는게 좋다.

7. 엎드려 잠자기
엎드려 자면 안압이 높아져 녹내장의 위험이 커지며 잘못된 자세로 인한 척추질환이나 수면 무호흡증, 목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