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하게,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
주변에서 조용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장점이 많다.
그러나 그런 성향으로 인해 고충을 겪을 때도 있다.
1.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다
평소 조용히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도움이 필요할 때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일단 자신의 힘으로 먼저 해결해 보려는 경향이 강하다.
2. 전화하는 게 힘들다
문자로 주고받는 말을 넘어서 전화를 하게 되는 순간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주문 전화나 상담 전화 같은 것은 손에 땀이 나게 만든다.
그들은 정말로 전화보다는 문자가 편한 것이다.
3. 주변에서 "말 좀 해"라는 말을 듣는다
자신감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 정말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자꾸 말 좀 하라며 보챌 때가 있다.
정말 할 말이 없는데도 말하기를 요구하는 것만큼 고역이 없다.
4. 발표가 싫다
대학 생활을 즐기다 보면 한 번쯤 겪게 되는 조별 과제.
그리고 발표. 발표를 해야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순간이 생기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주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괜찮다 말해주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남들이 발표하는 모습을 봐도 떨리니까.
5. 소규모 모임이 편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끌벅적하게 술을 마시는 것보다는 마음 맞는 사람과 1:1로 앉아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끌벅적한 술자리는 피로를 불러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