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내일(5일) 올해 첫 폭염 경보... '서울·경기일부·강원일부'

5일 서울과 경기 일부, 강원 일부 등 중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고양·구리·남양주·가평, 강원 횡성·춘천·화천 등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5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첫 폭염 경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 밖의 경기·강원·대전·충남·충북·세종·대구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돼있거나 5일 오전 10시부터 내려질 예정이다.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 예상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대구 33도, 대전 33도, 광주 32도, 울산 28도, 부산 28도, 제주 26도 등이다. 서울 대표 관측지점인 종로구 송월동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33도이지만, 서울의 다른 지점 낮 최고 기온은 폭염경보 기준인 35도 이상인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내륙은 8일까지, 경북 내륙 지방은 내일까지 크게 더울 것"이라 전했다. 장마는 지난달 26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동시에 시작했지만 당분간 장맛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역에 따라 장마와는 무관한 소나기 등의 비가 올 수 있다. 강원 영서에는 5일 오후 3~6시쯤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