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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싸이'...이어 트와이스·레드벨벳·블랙핑크·청하·현아 등 '걸파워 강세'

올해도 명불허전 가수 싸이가 '대학교 축제킹'임을 증명했다. 대학교 축제 및 각종 공연 행사 대표 상위 기획사를 대상으로 '2019년 대학교 상반기 축제 섭외 선호도 순위'를 조사한 결과, 싸이와 함께 여자아이돌들이 강세를 이루는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싸이는 각종 대학교 축제와 공연 행사에서 꾸준히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최근 회사 피네이션(P NATION)을 설립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싸이는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행사계 탑클래스 자리를 지키며 '축제킹'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대학교 축제 행사 외에도 싸이는 자신의 단독 콘서트인 '흠 뻑쇼'와 연말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를 매번 매진 시키며 공연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싸이의 뒤를 잇는 축제킹들은 여자아이돌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 컴백을 한 블랙핑크와 트와이스, 그리고 레드벨벳까지 러브콜이 쇄도한다고. 이어 '벌써 12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청하와 피네이션 소속이 된 현아 또한 솔로 여성 가수로서 행사 관련 인기가 높다. 이밖에 최근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을 펼치고 있는 밴드 잔나비, YG 소속 위너와 볼빨간 사춘기,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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