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경규는 바다로 끌려가는 낚시대에 "대단한 것이 걸렸다며 줄은 감았지만 힘겨워 했다.
대왕 문어는 배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이 좋았다.
바위에 걸린 것이 아닐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결국 그가 낚은 것은 대왕 문어였다.
이경규는 대왕 문어를 들고 휘청거리면서도 월척을 했다는 사실에 즐거워했다.
이에 대해 이덕화는 "미쳤다. 이게 뭐냐. 어마어마하다. 어떻게 낚아도 저런 것을 낚냐"고 경이로워 했다.
문어의 무게를 재본 결과 12kg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게로 밝혀졌고 게스트인 장혁은 "이렇게 큰 문어는 처음이다. 누가 시나리오를 쓰고 찍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이경규"를 연호하며 용족을 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