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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X이민혁X호야X한해 오늘 입대... 90·91년생 스타 군대 행렬

로꼬, 비투비 이민혁, 호야, 한해가 오늘(6일) 나란히 입대한다. 90년생, 91년생 군입대 러쉬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만 총 4명의 가수가 입대한다. 먼저 래퍼 로꼬는 의무경찰로 지난해 11월 입대 소식을 알렸다. 로꼬의 소속사 AOMG는 "의무경찰로 군입대를 확정한 로꼬가 오는 2019년 2월 7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다"고 밝혔다. 로꼬는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그레이와 함께 신곡 'Late Night'를 발표하며 잠깐의 이별을 고하기도 했다. 이어 입대 당일인 오늘은 그레이, 자이언티와 함께 새 EP앨범 '오랜만이야' 발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지난 1월 비투비 이민혁의 입대 소식도 전해졌다. 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혁이 오는 2월 7일 의경으로 입대한다"며 "이민혁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민혁은 지난 2월 2~3일에 첫 단독 콘서트 'HUTAZONE:투나잇'을 개최해 팬들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마치기도 했다. 한해 역시 의무 경찰에 최종 합격해 오늘 입대한다.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의무 경찰에 최종 합격했다"며 고정멤버로 출연중이었던 tv조선 '연애의 맛'과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하차 후 입대했다. 마지막으로 호야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 조금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고 이 편지를 쓰고 있다"며 "제가 이번 연휴가 끝나고 입대를 하게 되었다. 시간을 얼마 안남기고 전하는 소식에 놀랄 홀리분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기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오겠다"며 "여러분들도 부디 행복한 시간 보내며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다시 만날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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