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아들 재익군이 할리 씨를 차단했다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로버트 할리는 "윌리엄, 벤틀리(샘 해밍턴의 아들)만큼 사랑스러웠던 재익이가 20대가 되더니 SNS 차단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날 닮아서 잘생겼는데 싫어하는 사진에 자신을 태그했다며 태그를 못하도록 차단을 하더라"라며 슬퍼했다.
옆에서 이 사연을 들은 샘 해밍턴은 "아들이 팔로워 수가 많으니 영향을 받으려고 한다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로버트 할리는 샘 해밍턴에게 "너도 좀 배워라. (윌리엄이) 팔로워 수가 더 많지 않냐"라고 충고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차단당한 계정을 볼 수 있는 꿀팁을 로버트 할리에게 전수해주기도 했다.
샘 해밍턴은 "비밀 계정을 만들어서 모니터링을 하면 된다"라고 알려줬고, 이에 로버트 할리는 "좋은 생각이다"라며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