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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 증상’ 있으면 면역력 떨어진 신호

  면역력은 우리 몸이 외부에서 침입한 균과 맞서 싸우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원인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여러 방식으로 몸에 신호를 보낸다. 신호를 무시한 채 면역력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바이러스가 침투하면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고 있는 만큼 면역력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체크 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배탈이 날 수 있으며, 식중독균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장 점막에서 항바이러스 물질이나 면역 항체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병원성 대장균 등과 같은 균이 제거되지 않으면 장염과 같은 질환이 있을 수 있다. 코피가 자주 나는 것도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코피가 잘 난다. 이는 수면량이 줄고 수면의 질이 낮아져 면역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거다. 또한 몸속 철분이 부족할때 면역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평소보다 코피가 자주 날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해져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에 저항하지 못하면 염증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이 대표적이며,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다. 입술 주위, 잇몸 물집과 함께 입 안에 혓바늘이 생기며, 피부 아래조직이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에 감염돼 ‘봉와직염’이 발생할 수 있다. 몸속에 잠복돼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대상포진’을 앓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전반적으로 돌아봐야 한다. 최소 7~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 낮에는 햇볕을 쬐며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도움된다. 숙면을 취하면 자는 동안 바이러스를 없애는 백혈구 T세포가 활성화되며, 햇볕을 많이 쬐면 세로토닌이 잘 만들어져 숙면에도 좋다.   비타민B가 든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며, 베타카로틴이 함량이 높은 단호박, 고구마, 귤 등도 추천된다. 베타카로틴을 적절히 먹어주면 면역세포인 NK세포가 활성화되는 데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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