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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후속작'나오나? 김태호PD 거취, 내년 1월 말 결정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PD 거취가 빠르면 내년 1월 말 결정된다. MBC 고위관계자는 20일 "김태호PD가 내년 1월 말쯤 거취를 확정하고 답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태호PD는 지난해 3월, 563회로 '무한도전'의 13년을 마무리 지은 후 약 10개월여 동안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태호PD의 거취는 '무한도전 후속작'에 대한 방향으로 추측된다. 김태호PD는 지난해 '무한도전' 종영 당시 인터뷰에서 "후속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 시즌2를 염두해두고 있지만 다양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MBC 내부에서는 '무한도전'이라는 브랜드를 놓기 힘든 만큼 '무한도전' 시즌제에 대한 기대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상황. 김태호PD가 '무한도전' 시즌2를 시작할 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지에 대한 점을 1월경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측된다. 관계자는 김태호PD의 퇴사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김PD는 역시 MBC 예능 부흥을 위해 일조하고 싶어한다. MBC에 남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최근 MBC는 매출이 18.4% 감소해 매출액이 1조원 이하를 기록했다. SBS와 KBS의 매출 감소 폭이 7.9%, 3.7%인 것과 비교해도 감소 폭이 월등하다. 드라마, 시사, 보도 등 전 부문 콘텐츠의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나마 예능 부문은 '나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시점' 등이 인기를 얻으며 선전 중이다. 내년 김태호 PD의 합류로 인해 다시금 예능 왕국 MBC를 재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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