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 받은 메세지를 보면 이 누리꾼은 이재영의 소속팀인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2번째 세트)를 이긴 것을 두고 ‘심판 매수’라고 폄 하한 뒤 이재영의 어머니 이름까지 거론하며 악플 내용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영의 어머니는 88올림픽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김경희 선수다.
해당 메세지를 공개한 이재영은 “내가 다른 건 다 참겠는데 이건 아니다. 사람이 어쩜 저러냐”고 분노했다.
이후 이재영은 인스타그램 계정 전체를 삭제했다. 7일 오전 이재영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오류 메세지’만 뜬다.
이재영은 쌍둥이 동생 이다영(현대건설)과 함께 여자프로배구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