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베트남 해설자, 패배에 '박항서 감독 탓' 논란... "경기 운영 소극적"

  베트남이 이라크에게 역전패를 당하자 베트남 방송의 한 해설자가 박항서 감독의 용병술에 대해 비판을 했다. 박항서 감독이 지도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8일 23시 30분 (한국 기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베트남은 최근 A매치 18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지만 중동의 강호 이라크를 만나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곧 동점골을 허용 했고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막판 프리킥으로 이라크에게 마지막 점수를 줬다. 이라크를 상대로 선전했다는 반응이 예상됐으나 이기지 못한 경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베트남의 '징'은 9일 "베트남 BLV의 해설자 쯔엉 안 은고그는 박항서 감독의 경기 운영이 너무 소극적이었다고 평가했다"라 전했다. 그는 "날카로운 교체가 경기 결과를 갈랐다. 베트남이 불운했던 것은 맞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박항서 감독은 빠른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완전히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이 왜 그렇게 느리게 반응 했는지 모르겠다"며 베트남 팀이 못하고 있다는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역전패를 당한 원인만큼은 박항서 감독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 부임 후 베트남은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 행보를 달렸다. 동남아시아의 강호로 떠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아시아 전체를 보고 팀자체의 경쟁력을 따지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잇단 상승세에 객관적으로 팀의 전력을 파악하지 못한 셈. 하지만 이번 경기의 패배로 인해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의 자질에 대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