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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34년된 노후 주택' 갑자기 붕괴...태풍 영향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노후 건물 1채가 갑자기 무너졌다. 22일 오후 6시 15분경 부산 영도구 무궁화길 인근 주택 1채가 갑작스럽게 붕괴됐다. 전체 면적 50㎡ 가량의 2층 주택은 지어진 지 34년 된 건물로, 태풍 다나스의 폭우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붕괴 사고로 인해 인근 다른 주택의 담벼락이 무너졌으며, 또 다른 집은 벽과 천장에 금이 갔다.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였기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붕괴 조짐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구청에서 현장확인 까지 했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사고가 난 주택 주변에는 낡은 집들이 촘촘히 붙어있어 추가 붕괴 등 사고 우려가 제기된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한 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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