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는 유튜브 구독자 182만명의 유명 BJ 양팡으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지하철을 타러 가던 중 물품 보관함에서 강아지가 낑낑대는 소리를 듣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품 보관함 신고 장면은 개인 방송을 통해서도 송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물품 보관함 관리 업체 관계자는 20여분 만에 보관함을 열고 강아지 구조에 성공했다.
좁은 보관함에는 빈 상자와 함께 보관함 벽과 상자 사이 검은색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다.
양팡은 준비해놓은 물을 구조된 강아지에게 챙겨줬다.
CCTV 확인 결과 다행히도 강아지는 신고를 하기 몇 분 전에 보관함 속에 갇힌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