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득남했다. 태양의 아내인 민효린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태양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아빠가 됐다. 앞서 민효린은 지난 9월 27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민효린 소속사 측에서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태양의 '눈,코,입'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3년 교제 끝에 지난 2018년 2월 3일 결혼했다.
태양은 결혼한지 한달 며 만에 군입대를 해 2019년 11월 제대했다.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태양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승리를 제외한 빅뱅 멤버들(지드래곤, TOP, 태양, 대성)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민효린은 200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해 영화 '써니' ,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중 라이브' 태양-민효린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고른 신혼 집은 한남동에 위치한 P아파트로 강북 최고 분양가로 공급된 곳이다.
또 그들이 펜트하우스 바로 아래층에 위치한 복층구조로 프리미엄이 붙어 최소 100억 원에서
최대 150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 민효린 부부의 건강한 아들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