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해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나머지 11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에는 내국인 9명과 함께 외국인 7명 등 16명이 탑승 중이었다.
이중 외국인 3명은 사고 직후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승합차 탑승자들은 쪽파 파종 작업을 하러 가던 중이었으며 사고가 난 곳은 경북에서 삼척으로 가는 길 오른쪽 내리막 급경사 구간이다.
소방당국은 "쪽파 파종 작업에 나선 근로자들이 다수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