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가 해병대를 지원하고 군 입대를 준비 중이다.
해병대 지원에 따른 합격 여부에 따라 4월부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민호가 최근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현재 합격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민호는 오래전부터 해병대 입대를 계획했다"고 알렸다.
민호는 해병대 접수 기간이었던 지난 1월 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서류 심사에서 합격한 그는 최근 면접과 체력 검사를 마친 상태이며 다가오는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민호는 합격 통보를 받게 되면 온유와 키에 이어 4월 중순 입대하게 된다.

최근 연예계에는 병역을 기피하거나 군 생활 논란을 일으키는 연예인으로 인해 적지않은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민호의 해병대 지원이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
민호는 지난해 말 촬영을 마친 영화 '장사리 9.15'를 통해 입대 이후에도 관객들을 찾을 전망이다.

'장사리 9.15'는 평균 나이 17세에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의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기 위해 우선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다.
극 중 민호는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