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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6' 참가 래퍼 케이케이,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래퍼 겸 작곡가 케이케이가 해외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이다. 3일 케이케이(김규완)는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 따르면 케이케이는 얼마 전 묵고있는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 5·6번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치망아이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앗지만 '전신마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사고 이후 초기 대응과 처치가 적절했고 수술이 잘 된 상태라 재활의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문제는 돈이었다. 그는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의료비에 저와 제 가족들은 무기력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케이케이는 "열흘 정도의 입원과 수술, 그리고 약 값이 벌써 6천만원을 훌쩍 뛰어 넘었고, 한시바삐 귀국해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천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며 호소했다.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인 케이케이는 2008년 배치기의 스킬레이스(Skill Race)로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6'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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