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에 슈퍼주니어 강인이 등장한다. 이번 웹드라마 출연으로 강인은 자숙 3년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29일 소속사 레이블SJ는 한매체를 통해 "제작자에게서 캐스팅 제안이 와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별도의 차기작과 다른 공식 활동들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에서 강인은 주인공 '동준'역을 맡았다.

'미래에게 생긴 일'은 취업준비생인 한미래(한이수)가 일본 구마모토 여행 마지막 날 생긴 특별한 일을 담은 드라마다.
강인이 출연하는 웹드라마는 오는 3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강인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 뻥소니 사고로 붙잡혀 벌금 형을 받은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강인의 일에 대해 소속사 입장에서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강인과 소속사 모두 깊이 반성할 자숙의 시간이 마땅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