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수사당국은 수사를 통해 육군 병사 5명을 적발했다.
이들 중 병장 A씨는 입대 전 940차례, 입대 후에도 960차례에 걸쳐 총 1억 8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병사들은 290만~4600만 원 규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이 된 5명 가운데 2명은 현역 군인이며, 3명은 최근 전역했다.
군 당국은 병장 A씨는 부대 안에서도 200만 원가량의 도박을 했고, 주로 외출이나 휴가 때 도박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병사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도박' 을 비롯한 '보안위반', '음란물'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조치를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