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A씨는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스타킹을 신고 있는 사람에게 잉크를 뿌렸다.
플라스틱 통에 잉크와 물을 섞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종아리가 차가워 보니 먹물이 뿌려져 있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CCTV 영상을 확인한 후 탐문 수사를 통해 지난 1일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조사를 통해 "잉크를 뿌리고 당황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취업 준비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