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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군입대 연기 기한 일주일 남아... "재입영 날짜 미확정"

버닝선 사건 이후 다양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이승현)의 군 입대 입영 연기 기한이 일주일 후면 만료된다. 앞서 승리는 지난 3월 병무청에 '현역병 입영연기원'을 제출했다. 당시 승리는 병역법 시행령 129조(입영일 등의 연기)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를 근거로 연기 신청을 한 바 있다. 병무청은 승리 본인이 수사에 임하기 위해 입영연기원을 제출한 점, 그리고 수사기관에서 연기 요청을 한 점 등을 근거로 3개월간 입영을 확정했으며, 승리의 입영일이 6월 24일로 연기됐다. 해당 병무청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승리의 재입영일자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무청은 6월 25일 이후 승리를 포함해 연기된 병역 이행 의무자들에게 입영날짜를 통보할 계획이다. 승리가 입영 연기를 다시 요청할 경우 입대 5일 전까지 입영연기원 서류를 서울지방병무청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만 29세인 승리는 만 30세가 되는 내년까지 필요한 경우 최대 4차례까지 추가 연기가 가능하다. 다만 이전에 신청한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다시 연기를 신청할 경우, 1회에 한해서만 추가 연기를 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승리가 군에 입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승리 측에 입영연기 신청 여부와 관련해 수 차례 통화를 시도해봤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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