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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마스크 안하면 관람시 퇴장.. 강릉시 방역대책

  강릉시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 속에서 열리는 싸이 흠뻑쇼를 맞아 방역 대책 마련 했다. 강릉시는 오는 30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흠뻑쇼'에 마스크 착용하지 않을 시 입장 금지 및 퇴장 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는 확산 추세를 고려해 인파가 몰릴 싸이 흠뻑쇼에 대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공연 내내 사방에서 수백톤의 물을 뿌려 관객과 가수가 모두 흠뻑 젖은 상태로 공연을 즐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 공연은 올 여름 3년 만에 재개되면서 티케팅 몇 분 만에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다.     싸이 흠뻑쇼 서울 공연 관람 후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후기가 온라인에 다수 올라 오면서, 우려가 커진 분위기 속에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방역 대책은 공연 전, 중, 후 세분화해 공연 전에는 종합경기장 내,외 전체를 방역한다. 또 공연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후 손소독 및 발열 체크한다.     특히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이 금지되며, 공연 중에는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며 미착용자는 퇴장 조치한다. 이어 확진 의심자는 현장에서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공연 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순차적으로 퇴장할 계획이다. 주최 측인 싸이 소속사 역시 코로나19 확산의 엄중함을 공감해 방역 수칙의 이행 및 방역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 피네이션은 개인별 방수 마스크 1장을 포함한 마스크를 4장씩 지급하며, 공연장 경호 및 안전요원 800명을 배치한다. 또한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방역소독 게이트 12대, 안면 인식 체온측정기 12대를 각각 비치해 관람객의 체온 측정을 모니터링하고 자가 진단키트도 준비했다. 또 공연 중에도 마스크 착용을 수시로 방송하고 공연장에도 소독 살포기 6대를 배치하며 행사 중 관람객 이동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강릉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공연 시작부터 최종 마무리까지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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