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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김예지, 교통사고 후 '음주측정 거부'

  28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조정선수 김예지(28)씨가 교통사고를 낸 후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입건됐다.   김예지씨는 전날 저녁 11시 25분께 수원 영통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인근 볼라드를 들이받아 사고를 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운전 측정을 하려고 했지만 결국 거부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강하게 거부해 해당 혐의로 입건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씨는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평소에도 호흡을 크게 뱉지 못해 측정이 안된것일뿐 고의로 음주 측정을 거부하진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음주운전을 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이 잘못한 부분이며 깊이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4차례 음주 측정 시도에도 호흡을 제대로 불지 않았으며, 관련법에 따라 입건 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조정 국가대표 선수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획득 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한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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