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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서 발견된 '토막 난 길고양이', 사람 많은 장소에 보란 듯이 펼쳐 놔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의 주차장에서 토막 난 길고양이가 발견돼 동물보호단체 및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4일 부산 길고양이 보호연대에 의하면 지난 10일 오후 3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1구의 토막 난 길고양이 사 체가 발견됐다.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을 당시, 머리와 발 등이 절단된 상태였으며 주차된 차량 바로 아래에 놓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처음으로 사체를 발견한 주민은 이를 부산 길고양이 보호연대에 신고했다. [caption id="attachment_83421" align="alignnone" width="584"] 길고양이 (기사와 관련없음)[/caption] 부산 길고양이 보호연대 관계자는 "누군가 주민이 다수 오가는 아파트 주차장에 보란듯이 토막난 고양이를 펼쳐놨다"며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절대 저지를 수 없는 악질적인 행동"이라며 분노했다. 이 사건은 이날 오전 사하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한 상태이며, CCTV 등을 통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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