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씨엘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대장이라고 적힌 모자를 쓴 고양이 사진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고양이의 가슴과 발 부분에 "그래라" , "니 법대로 해라" , "웃기시네"라고 작게 적혀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이 양현석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씨엘은 양현석의 타 가수 컴백 예고 글에 "사장님 저는요? #문자답장좀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더 늦기 전에 떠나라. 우리는 널 그리워하고 있다"는 한 SNS 이용자의 댓글에 공감하며 "you too"라고 답하기도 했다.

씨엘도 양현석의 SNS에 직접 댓글을 달며 나서자, 국내외 팬들 역시 힘을 싣기 시작했다. 이전 게시물에 씨엘의 컴백 요구하는가 하면, 이날 새로 게재된 승리의 새 앨범 포스터 글에서는 "How About CL?", "씨엘 컴백은 언제인가요" 등의 댓글을 달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씨엘은 2016년 말 활동하던 그룹 투애니원(2NE1) 해체 이후 음반 활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