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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탈세 의혹엔 '침묵', 신곡 홍보·송백경 축하글 남겨

홍대 클럽 탈세 의혹이 불거진 YG엔터 양현석 대표가 이 문제와 관련해서 침묵하는 가운데, 신곡 홍보와 축하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승리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홍대 클럽의 실소유주가 양현석 대표라고 보도해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승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운영하는 클럽 엑스가 홍대 삼거리포차 건너편 지하에 오픈합니다. 오세요"라며 클럽 오픈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현재 '러브시그널'로 상호명을 바꾼 상태지만 사실상 엑스와 같은 클럽임을 관계자들이 인정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해당 클럽이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 음식점으로 분류돼 탈세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다. [caption id="attachment_64448" align="alignnone" width="700"] 출처: 쿠키뉴스[/caption]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곳은 마포구의 음식점 운영 조례에 의하면 무대가 없어야 하지만 러브시그널에서는 무대로 보이는 구조물이 확인됐다. 특히 무대에는 여러 개의 봉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며, 사람들이 봉을 잡고 춤을 추는 영상이 SNS에 공개되기도 했다. 요금의 10%만 부가가치세로 내는 일반음식점과는 다르게 유흥주점으로 등록된 곳은 개별소비세 10%, 교육세 3%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공문서에 적혀있는 실소유주는 승리가 아닌 A주식회사로 밝혀졌다. 이 회사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양현석 대표가 70%의 지분을 갖고 있고 30%는 양현석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씨가 가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양현석 대표의 해명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양현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홍보와 송백경의 성우 합격 축하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런 양현석의 행보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해명없이 평소처럼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떳떳한 만큼 평소와 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의구심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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