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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폭발··백두산 화산분화 징후 포착 "폭발시 대홍수 가능성"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최근 화산 분화 징후들이 연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서기 946년 경 백두산의 화산 폭발은 지구상 최대 규모 화산 폭발의 '6개 중 하나'라고 전문가가 밝혔다. 1000년 전 백두산의 화산 폭발로 분출했던 화산재는 그린란드까지 날아갔으며, 그 흔적은 그린란드 빙하 내부에서 발견됐다. 백두산의 분출은 남·북한, 일본, 중국을 넘어 북반구 전체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난 15일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윤성효 교수는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백두산이 폭발한다면)'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에서 " 강하 화산재가 비처럼 쏟아지며 화산재 분화 말기 시에는 산불이 발하며 주변 산지를 불태울 뿐만이 아니라 천지 칼데라 내에서 검쳐 흐르는 물로 대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발표했다. 포항대 이윤수 교수는 " 과거 백두산의 분화 위력은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분화량의 1000배 이상의 규모"라고 밝혔으며 이후 백두산 화산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나 그것을 알기 위해 세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질자원의 김복철 연구원장은 "우리 민족 영산인 백두산의 화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한시라도 빨리 백두산 화산의 남북 협력 연구를 활성화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939년 이래 백두산은 총 31번 분화했으며, 10 새게 이래 세기마다 빠짐없이 분화 기록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기 또한 분화할지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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