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왜 기부하지 않느냐" "액수가 왜이렇게 적냐" 스타들 기부 행렬에도 악플 세례

강원 고성·속초 등을 휩쓴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스타들의 기부 행렬에도 액수를 비교하며 까내리거나 강요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7시쯤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된 불은 소형 태풍급의 강한 바람을 타고 속초와 동해 등 까지 번졌다. 동시다발적인 화재에 의해 4천 명 이상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를 했다. 정부가 '국가재난사태'까지 선포할 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다. 이에 6일 아이유, 송중기, 김희철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하기도 했다.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상에서는 악플이 나오기도 했다. 악플을 쓴 네티즌들은 "기부를 한 게 영화 홍보 목적이 아닌가" "세금때문에 기부를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연예인들의 기부 액수를 비교하기도 했다. 강원도가 고향인 스타들과 한류스타들에게는 이름을 거론하면서 왜 기부를 하지 않느냐며 강요를 하는 댓글도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악플을 단 네티즌들을 질타하며 설전을 펼치기도 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