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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순간, 반려동물 위해 해줄 수 있는 응급처치법

강아지, 고양이부터 시작해 다양한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는 인구가 늘었다. 그리고 화재나 지진 등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반려동물에게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소방청 유튜브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난 현장에서 반려동물 또한 심정지 등의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이럴 때 실행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워보자. 가장 먼저 반려동물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의식을 잃은 상태라면 코나 입에 손을 대고 숨을 확인해야 한다. 그 후 가슴이 올라오는지 확인하고, 사타구니 쪽을 만지며 맥박이 뛰는지 봐야 한다. 맥박과 호흡이 느껴지지 않을 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반려동물의 심장은 팔꿈치를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닿는 가슴 쪽에 위치하고 있다. 대형견일 경우 양손, 소형견이라면 한 손으로 심장을 압박해준다. 강도는 흉곽의 3분의 1이 들어갈 정도. 심장 압박을 한 번 할 때 속도는 1초당 2회로 30번 반복한다. 후에 숨을 2번 불어넣어 준다. 2분이 지나고 사타구니 쪽 대퇴동맥이 뛰는지 확인한다. 만약 맥박은 있는데 호흡이 없다면? 손으로 반려동물의 입을 감싸고 1초 간격으로 코에 바람을 넣어준다. 다만, 덩치가 작은 반려동물의 경우 세게 불면 폐포가 터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호흡을 불어넣을 때는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머리와 배가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후에 호흡이 돌아와 가슴이 올라오는지 확인한다. 이런 심폐소생술은 병원에 가기 전 소생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후 반드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호흡과 맥박이 돌아올 때까지 심장 압박, 숨 불어넣기를 반복해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신속히 병원으로 가 전문 치료를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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