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로 알려진 '유니클로' 매장을 방문하고, 제품을 구매한 사진까지 게시했다.
실제 한 일베 이용자는 20개 이상의 유니클로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일베 이용자들은 일본 제품 불매에 대하여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한 회원은 편의점에서 일부러 일본 맥주만 골라 사기도 했다.
또 다른 회원은 "유니클로 입어서 응원하자" 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네티즌은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일베가 입는 브랜드가 됐다", "유니클로 입은 사람들을 보면 일베라 생각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에서 시작된 일본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 유니클로는 '일베 교복'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