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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가면 꼭 맛봐야하는 과일 '납작 복숭아' 국내에서 맛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오는 16일 유럽에서만 맛볼 수 있던 '납작 복숭아'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 납작 복숭아는 복숭아를 위에서 꾹 눌러 납작해진 모양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복숭아의 한 종류다. 정식 명칭은 '산복숭아'로 유럽인들은 이 복숭아의 모양에서 착안해 'UFO복숭아', '도너츠 복숭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와 수분 함량이 높아 베어 무는 즉시 터지는 과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복숭아 특유의 신맛이 나지 않고 달콤함이 흘러내리는 맛이다. 과육이 부드럽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복숭아처럼 껍질을 벗겨 먹어도 되지만,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껍질째 먹는 것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납작 복숭아를 재배하기 어려운 기후조건이지만 상하농원은 지역 농가와 함께 2년간 협력해 올 제철에 맞춰 출하할 수 있도록 했다. 납작 복숭아는 현재 유럽 현지에서 접한 소비자들을 통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유럽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 입소문이 나 네티즌 사이에서 궁금증이 자자한 과일이다. 상하농원은 납작 복숭아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해 오는 13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16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상하농원 온라인 파머스마켓에서 가능하며 4입 기준(1kg) 1만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유럽의 여름철 별미인 납작 복숭아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지역 농가와 협력해 제철에 맞춰 최상의 맛과 품질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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