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어두컴컴한 옷을 입은 유희열과 이적에게 "밝은 옷 좀 입어"라며 핀잔을 줬다.
이적은 "형이 너무 뽀뽀뽀다"라고 항변했지만 유재석은 개의치 않고 유희열에게 "그림자냐"며 구박을 이었다.
이어 유재석은 유희열에게 "왜 나한테 자꾸 유산슬(음식) 사진을 보내냐. 자기가 먹은 걸"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유희열은 유재석의 말을 무시하고 "너는 김태호PD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며 공격을 했다.
그는 "드럼 가르쳐줘, 음악하다 실패하면 유산슬 이름으로 중국집 하나 차려서 간간히 먹고 살게 해줘"라며 옷 지적에 대한 반격을 시작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안테나 뮤직이 중고나라에 올라오면 내가 살거야!"라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인 '드럼 독주회'는 지난 10일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