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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최고경영자가 '이 사람' 만나고 싶어 한국까지 찾아왔다

  유투브의 최고경영자(CEO)인 '수전 워치츠키'가 한국 70대 유튜버로 알려진 '박막례 할머니'를 만났다. 지난 4월 21 수전 워치츠키 유투브 CEO의 만남이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업로드돼 공개됐다. (유튜브 박막례쇼 캡쳐본) 박막례 할머니는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과 패러디 등으로 큰 인기를 얻은 유투버 중 하나이며 "염병하네", "뭣헌다고 이걸 한 대", 등 할머니의 폭풍 같은 입담과 화려한 의상 코디도 박막례 쇼가 인기를 얻은 이유 중 하나다.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채널을 관리하는 손녀 '김유라'씨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워치츠키 CEO가 행사와 목적 없이 박막례 할머니를 오로지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박막례쇼 캡처 본) 위치츠키 CEO는 "할머니가 유튜브와 요리를 좋아하셔서 두 가지를 하나로 합친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유튜브 로고가 들어간 앞치마를 선물했으며, 박 할머니는 주세 향초와 자개 장식이 들어간 보관함을 워치츠키 CEO를 선물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2017년 당시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채널에 지급하는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았으며, 작년 2018년에는 구글에  한국 대표로 초대를 받아 방문했었기도 하지만 워치스키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튜브 박막례쇼 캡처 본)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에 대한 수잔의 꿈이 가장 궁금하다"라고 물었으며 워치스키는 "유튜브를 통해 할머니 이야기가 전해진 것처럼,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답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방송 이후에는 오랜 기간 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타고난 요리 실력을 보여준 박막례 할머니의  특별한 요리교실, 김밥 편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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