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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최종훈 포기하지 말라는 팬에게 단호한 한마디 "포기야"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승리 단톡방'에 연루된 팀의 리더 최종훈에 대한 실망감을 간접적으로 토로했다. 14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사진과 함께 "몽글이 포기야"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홍기의 발언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종훈을 겨낭한 것으로 팬들은 추측했다. 이에 한 일본팬이 일본어로 "부탁이야. 최종훈을 포기하지 말아줘"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홍기는 이 팬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았다. 그는 댓글을 통해 재차 "포기야"라는 말을 남겨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이홍기는 정준영의 첫 '몰카 공유 논란'이 일어났을 당시 한 매체에 의해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해당 메신저 단체 대화방의 '가수 이모씨'가 이홍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 하지만 이홍기는 자신의 팬들이 모여있는 채팅방에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다. 걱정마쇼"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다음날 V라이브를 통해 "갑자기 핫해졌다. 나도 모르는 내 소문이 돈다"며 "나는 떳떳하다"고 한번 더 해명했다. 하지만 최종훈은 팀 동료 이홍기와 다른 길을 걸었다. 최종훈은 오래 전부터 승리와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로 거론됐으며 12일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두 사람과) 개인적이 친분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곧이어 3년 전 음주 운전 적발 후 청탁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FNC엔터테인먼트는 최종훈의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면서 FT아일랜드에서 방출 및 연예계 은퇴 소식을 알렸다. 최종훈은 승리와 동갑인 1990년생이다. FT아일랜드에서 리더 겸 기타와 키보드를 담당하며 멤버들 중 앨범에 가장 많은 자작곡을 수록했다. 하지만 미성년자 시절부터 음주와 흡연을 하는 사진이 공개된 바 있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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