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한 주민은 "길거리에서 소총을 주웠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기동 타격대와 보안과 직원 등 인력을 투입해 현장 확인에 들어갔으며, 신고를 한 주민으로부터 소총을 인수했다.
확인 결과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모일병이 훈련을 받고 차량 이동 중 소총을 흘렸다고 결론이 났다.
소총을 습득한 경찰은 해당 군부대에 소총을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군부대는 밤새 훈련을 받고 이동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소총을 인수한 후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해당 군부대에 인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