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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눈가까지 찢긴 '골든 리트리버' 구출...동물학대 흔적에 충격

생후 6개월된 어린 골든 리트리버가 학대를 받다 구조된 가운데 입이 눈가까지 찢어지는 등 처참한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9일 유기견 보호소 페이스북 페이지 내사랑 바둑이에는 학대를 당하다 구조된 골든 리트리버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의 얼굴은 심각했다. 일반적인 입의 길이와 다르게 입매가 볼가를 지나 눈밑까지 찢어져 있었던 것. 심지어 찢긴 볼을 불로 달군 흔적까지 있었다. 발은 디딛지 못해 발과 함께 발가락 사이가 곪아 있었고 다리를 무언가로 내치렸는지 발가락이 부러져 퉁퉁 부어있었다. 입은 무언가로 묶여있었는지 입 속이 염증과 반복된 상처로 번져 종양처럼 되어 있었다. 온 몸이 상처투성이인 이 골드리트리버는 학대를 받았음에도 '이리와!' 한마디에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며 여전히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화가 난다 아기가 무슨 죄라고' '인간이 최고로 잔인하다' '저런 짓을 한 사람을 찾아 내야 한다'라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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