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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실내 습기' 잡아주는 다섯가지 아이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야외는 물론 실내의 습도까지 올라가고 있다. 실내 습도가 올라가게 되면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된다. 하지만 제습기나 에어컨 등을 장기간 사용하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습기 제거제가 필요하다. 대부분 간편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제습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효과적인 실내 습기 제거가 가능하다. 1. 커피 찌꺼기 대표적인 습기 제거제 및 방향제인 커피 찌꺼기. 기름 때를 제거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진 커피 찌꺼기는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에서 남은 찌꺼리를 포장해 무료로 나눠주는 경우가 많다. 집안 곳곳에 놔두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며 은은한 커피향이 퍼져 실내 환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다. 커피 찌꺼기는 약불로 한 번 더 볶아내면 깊은 향을 내며, 햇볓에 말려주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2. 캔들 실내 방향제로 사용되는 캔들 또한 실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연소 과정에서 무겁고 습한 공기들이 열을 타고 위로 상승하면서 제습 효과가 생기는 것. 양초 역시 같은 원리로 실내 습기 제거 효과가 있다. 3. 신문지 신문지는 집에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신문지는 습기 제거는 물론 겨울철 난방부터 청소 및 의류 보관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된다. 빨래 건조대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두거나 바닥에 쌓아두면 주변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빨래 건조가 가능하다. 여름철 냄새가 심해지는 부엌 쓰레기통 등지에 신문지를 말아 꽂아놓거나 덮어 놓으면 내부 습기를 빨아들여 냄새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같은 원리로 비에 젖은 신발에 신문지를 뭉쳐 넣게되면 신발 속 세균 번식을 막고 발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샤워 후 욕실 벽에 신문지를 붙여놓는 것도 효과적인 제습 방법으로 알려졌다. 4. 숯 오랜 시간 제습제로 널리 사용된 숯.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팔만대장경은 목판에 새겨져 있기에 습기에 취약하다. 이 목판이 부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건물 바닥을 깊이 파고 흙에 숯을 섞어 다져놨다. 비가 올 때는 흙 속 숯이 습기를 빨아들이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이를 배출하여 습도가 자연적으로 조절된 것. 5. 베이킹 소다 침구류 세탁에는 베이킹 소다가 탁월하다. 세탁시 장시간 습기를 머금은 침구류는 곰팡이의 표적이 된다. 침대나 베개 위에 베이킹 소다를 잔뜩 뿌리고 30~1시간 정도 기다린 뒤 청소기 등으로 소다 가루를 빨아들이면 습기와 세균, 곰팡이 등을 베이킹 소다가 흡수해 빨래를 한 것 마냥 깔끔해진다. 이외에 주변 습기를 흡수하는 벽돌을 욕실에 쌓아두거나 굵은 소금을 신문지 위에 깔아놓는 등 다양한 습기제거 방법이 있다. 집안에 쌓인 곰팡이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에 늘 여름철 습기 제거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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