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SM, JYP 등을 넘어 가장 호가를 치고 있는 소속사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인기가 높아지면서 뮤직비디오 또한 초호화 해외 로케로 찍을 것만 같지만 사실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국내에서 촬영됐다고 한다.
외국 같지만 알고보니 국내였던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장소는 어디일까?
MIC DROP
퍼포먼스 무대로 사랑받는 MIC DROP. 불이나고 폭팔하는 자동차까지 뉴욕의 할렘가 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 곳은 바로 충남 당진이다.
NOT TODAY
역대급 스케일로 해외 로케가 확실하다 라는 반응이 나온 NOT TODAY.
광활한 자연에 암벽까지, 자연 그대로를 담아 낸 NOT TODAY 뮤직비디오는 마치 '반지의제왕'을 촬영한 뉴질랜드를 떠오르게 하지만 이곳 역시 국내로 충북 단양의 한 채석장이라고 한다.
SAVE ME
세트나 소품없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퍼포먼스, 지평선, 그리고 구름만을 배경으로 촬영한 SAVE ME.

남태평양 근처 무인도를 빌려 촬영했을 것 같지만 알고보면 전북 부안의 새만금 간척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다.
새만금간척지는 원래부터 관광지로 유명했지만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장소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외 방문객들의 발길까지 이어지고 있다.
봄날
눈이 소복하게 쌓여 일본 훗카이도를 떠오르게 하는 이 곳은 서울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양주의 일영역.
지민이 바라보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강원도 강릉의 주문진 해변이다.

이외에도 봄날 앨범 자켓 사진은 외국인들이 선정한 일명 방탄투어에서 1위로 뽑힌 장소다.
이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 향호해변의 버스정거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