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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로 테란 유저들 압살한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 본인상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 선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34세의 젊은 나이에 전해진 비보다. 30일 여러 매체에 의하면 박경락은 전날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박경락은 1984년생으로 주종족은 저그다. 2001년 하반기 한빛 스타즈(용진 스타즈)에 입단하여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선수다. 홍진호, 조용호 등과 함게 '조진락'이라는 별칭으로 묶여 불렸으며, 주특기는 정신없을 정도로 여러곳에 떨어지는 드랍. 이 주특기와 이름을 조합해 만들어진 '경락마사지 드랍' '마사지 저그'라는 별명이 있다. 당시 그는 테란 임요환과 서지훈에게 승리하는 등 저그에게 상성이 좋지 않기로 유명했던 테란전에 승률이 높았다. 2008년 9월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한 이후로 스타리그 옵저버 자리를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 204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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