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액상전자담배 시장 1위 '쥴'이 오늘(24일) 국내에서 출시된다.
22일 쥴랩스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어반소스에서 '쥴' 신제품 기자간담회를 열고 쥴 출시를 발표했다.

현재 쥴랩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와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러시아, 이스라엘 등에서 판매 중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판매를 시작한다.

쥴 디바이스와 팟은 폐쇠형 시스템 액상전자담배기기로, 고유의 온도 조절 시스템이 적용돼 일반 담배의 대안책을 찾는 성인 흡연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다.
별도의 스위치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며 연기와 재로부터 자유로워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USB 충전 토크와 함께 키트로 구성된 쥴 디바이스는 3만 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슬레이트와 실버 2가지 색상이다.

팟은 1ml당 10mg 미만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다. 프레쉬, 클래식, 딜라이트, 트로피컬, 크리스프 등 5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4개 팟 리필팩 가격은 1만 8000원, 2개 팟 리필팩은 9000원이다.
USB 충전 도크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5900원이다.

쥴 디바이스와 팟은 서울 GS25, 세븐일레븐, 롯데면세점 및 신라면세점에서 24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스앶 쥴랩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쥴랩스는 국내 성인 흡연자들이 쥴을 통해 간편,깔끔하고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