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기묘한 미스테리

정유미, '위약금' 물어내고 DHC와 계약 해지·초상권 철회

배우 정유미가 위약금을 물어내면서 '혐한 논란' 일본 화장품 DHC와 계약을 중단했다. 12일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DHC와의 계약을 끝내겠다"고 강경한 대처에 나섰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는 직접 운영 중인 DHC 텔레비전의 시사 프로그램의 '진상 도라노몬 뉴스'를 통해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및 평화의 소녀상을 비하했다. 또한 '일본이 한글을 만들어 배포했다'는 역사 왜곡 가짜 뉴스까지 퍼뜨렸다. DHC의 이런 만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에서 모델을 하고있는 정유미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정유미 측은 "당사는 DHC KOREA와의 뷰티모델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다. 하지만 이번 DHC 본사 측 발언에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위약금'까지 염두한 소속사 측의 초강수다. 정확한 계약 기간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당 기간 계약 기약을 남겨둔 상태였다. 하지만 DHC 측이 한국을 향해 혐한 발언을 일삼았고, 정유미 측은 심각성을 인지하고 DHC와의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우선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는 대부분 받아들여진 상태다. DHC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벤트란을 제외한 정유미의 모든 사진이 삭제됐다. 정유미 역시 DHC관련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