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관련문의 1599-4769
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6월 1일 개막...서울시 15억원 지원

국내 최대 연극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이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개최된 문화예술계의 큰 행사지만, 지역연극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만 열리던 축제다. 37년 만에 서울에서 첫 개최를 맞이한 대한민국연극제는 여러 의미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개막 행사는 '젊은 연극인이 만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개막행사'라는 콘셉트로,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in 서울'은 연극인 500여 명, 일반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6월 1일 2시부터 3시까지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연극계 출신 배우 류승룡, 진선규, 조진웅, 손종학, 남문철, 최덕문, 차순배, 오나라 등이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응원했다. 이어 이하늬, 김래원 등 연예계 스타들도 릴레이 응원에 동참했다. '대한민국연극제'를 응원하는 젊은 연극인과 연극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올해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는 청년들이 연극제를 알린다는 취지의 '청년기획단', 차세대 연극인을 위한 '네트워킹 페스티벌', 더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랩 테마송'까지 젊은 층과 일반 대중들에게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젊은 연극인들과 일반인들이 이번 '릴레이 응원'에 동참하고 있다는 점은 꽤 유의미하다. 스타들과 대중들의 관심 속에 개막을 앞둔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은 6월 1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6월 1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 일대에서 개막행사가, 5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받은 각 지역의 대표 공연(본선)이 무대에 오른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된 국·내외 초청공연과 차세대 연극을 위한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12작품도 공연된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