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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UFO 목격담

종종 사진에 찍히는 등 발견되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미확인 비행물체, 바로 UFO다. 이 UFO에 대한 기록이 400여년 전 조선에도 존재한다면? 당시 조선의 천문관측 기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였다. 하늘에서 벌어졌던 일에 대한 기록들은 '실록'에까지 실릴 정도로 구체적인 편이였는데 이 중 우리의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둥근 기둥과 불과 같은 기운, 북모양 등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생김새였다. 이보다 더 의심스러운 기록이 있다. 무려 6개 지역에서 같은날 비슷한 시간대에 기이한 일이 똑같이 발견되었다. 1609년, 시작은 지금의 강원도 고성이다.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 형체가 햇무리 같으며 움직이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며 천둥소리를 내는 미확인 물체에 대한 기록이 존재했다. 또한 인접한 원주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해졌으며, 위는 뾰족하며 아래는 큰 호리병처럼 생긴 미확인 물체는 강릉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원주와 강릉에 이어 2시간 뒤인 11시~13시 사이에는 춘천에서까지 발견되는데... 더욱 기이한 것은 춘천에서 발견되었던 시간과 동일한 시각에 수백키로 떨어진 장소에서도 이 물체가 목격되었다고 한다. 강원도에서 북으로 대략 300~400km 먼 평안북도 선천군에서도 이 현상이 나타났던 것. 형체에 대한 설명도 비슷했다. 이 미확인 물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간은 두시간 뒤인 13시~15시 사이, 강원도 양양이였다. 여기서는 이 물체를 아주 가까이에서 목격했다는 사람의 증언이 있다. 이 당시 기록들을 모아보면 둥근 모양과 특이한 빛깔, 비규칙적 움직임, 천둥소리 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이를 종합해보면 UFO가 떠올려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특히 언급된 천둥소리는 비행체가 음속을 돌파할 때 나는 소리인 '소닉붐'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별똥별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긴 하지만 조선은 별똥별에 대해 관련 기록도 다수 가지고 있다. 또한 금방 사라지는 별똥별과는 달리 몇시간 동안 지속되었다는 점, 움직임이 비규칙적이였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과연 그들이 본 것은 무엇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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