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숨을 곳을 마련한 방에서 쥐와 실험자가 1 대 1로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했다.
상자에 쥐를 넣은 후 뚜껑을 닫는 것은 쥐가 술래라는 신호다.
실험자가 숨은 후 원격으로 뚜껑을 열면 쥐는 실험자를 찾아다닌다.
쥐가 실험자를 찾아내면 간지럼을 태우는 등의 보상을 줬다.
역할을 바꿔 쥐를 상자에 넣고 실험자가 가만히 기다리면 쥐가 숨는다.
그리고 사람이 취를 찾으면 또 장난을 걸어 보상을 준다.
해당 실험을 쥐 6마리에게 시도했고, 모든 쥐가 숨바꼭질을 익혔다.
그중 5마리는 숨기는 물론 역할을 바꿔 술래까지도 해냈다.
연구팀은 쥐들은 놀이를 재밌어한다고 언급했다.
그들은 쥐가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초음파 소리를 내며 기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