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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객 1명당 510원 적자, 이유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무임승차'

지난해 서울 지하철은 승객 1명을 태울 때마다 510원 가량의 적자가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의 1인당 수송원가는 1,456원 평균 운임은 946원으로 1인당 510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인 2017년보다 3% 가량 늘어난 수치다.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무임승차 증가'가 꼽혔다. 서울 지하철의 무임승차 인원은 작년 2억6,105만명으로 전체 탑승객의 14.9%를 차지했다. 서울시를 비롯한 관련 지자체는 정부에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무임승차' 손실은 운영 주체인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며 법정 무임 승차 도입 또한 지자체가 결정한 사항이라는 입장이다. 현재 지하철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무료로 승차가 가능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출퇴근시간이라도 일정한 금액을 내게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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